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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식탁 Live Table

첫 번째 안양 방문에서 만둣국과 두부밥의 조리법을 전수받은 컨플릭트 키친은 피츠버그 식당에서 처음으로 이북음식 메뉴를 선보였다. 다시 안양을 찾은 컨플릭트 키친이 준비한 [라이브 식탁]은 하루가 시작되는 안양의 아침에, 하루가 저무는 피츠버그의 저녁에, 그리고 다른 어딘가의 밤 또는 새벽에 함께 식탁을 차리고, 음식과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였다. [라이브 식탁]에서는 감자전과 쇠고기무국을 만들었고, [이북 음식가이드] 때와 마찬가지로 조각보 구성원들이 참여했다. 두 요리를 만드는 법은 화상전화를 통해 세계 곳곳의 신청자들—피츠버그의 컨플릭트 키친 스태프뿐 아니라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아이레스, 미국의 워싱턴과 신시내티, 피닉스 등 총 7곳에서 접속한 8팀—에게 송출되었다. 미리 공유한 조리법을 토대로 재료를 준비한 신청자들은 조각보의 요리선생님들로부터 조리법을 배웠고, 이렇게 요리한 음식을 각자의 장소에서 차려먹었다. 식사를 하면서 북한의 음식과 식문화에 대한 질문과 답변들이 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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