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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로의 시학 워크숍 Poetics of Circuitry Workshop

2013년 12일, 14일 진행.

 

[회로의 시학 워크숍]은 전자 회로를 만들고 프로그래밍하는 기술적인 행위가 시 쓰기와 같은 예술적 표현이 될 수 있음을 제시하고, 항상 사용하지만 알 수 없는 것으로 느껴지던 컴퓨터가 간단한 논리의 응용을 통해 만들어진 장치라는 사실을 알리고자 한다. 워크숍에서 사용되는 ‹회로의 시학 키트›는 뉴욕에서 운영되는 대안 교육 기관인 SFPC에서 사용되는 교재를 기반으로 만들자연구실을 위해 제작되었으며, 기초적인 전자 부품을 사용하여 컴퓨터 핵심 구조의 이해를 돕는다. TTL NAND 논리게이트 집적회로와 트랜지스터, 저항, LED, 커패시터 등의 전자 부품을 브레드보드에 연결하여 가산기와 기억장치 등을 제작한다. 참가자는 회로를 배선하고 부품을 연결하며 순차논리 회로와 조합 논리 회로를 구성한다. 이런 과정을 통해 전자와 프로그래밍 분야에 경험이 적은 사용자도 이진법 연산과 응용 원리를 익힐 수 있고 궁극적으로 더 높은 단계의 C언어 및 컴퓨터의 작동 원리에 대해서도 이해할 수 있다. 프로그래밍 경험이 있는 사용자는 손으로 회로를 만들면서 프로그램 언어의 구조가 회로의 구성과 흡사하고, 명령어 입력과 프로그램의 실행이 회로의 작동과 유사하다는 점을 발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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