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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같은 표정을 하고 있다. Sharing Faces

[우리는 같은 표정을 하고 있다]는 문화적으로 흡사하지만 긴장 관계에 있는 국가들을 여행하며 영감을 받은 작품이다. 또한 이 작품은 로마 건국사에 등장하는 사비니 여인들의 갈등 중재, 인도신화의 쿠루크세트라 전투에서 혈족과 맞서야 하는 아르주나의 내면적 고통, 혹은 도스토예프스키의 소설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에서의 조시마 장로의 계시와 같이, 동족이나 형제마저 적이 되는 분쟁에 대한 이야기들에서도 영감을 얻었다. 눈을 마주치고 얼굴을 마주하기가 어렵다면, 우리는 서로를 바라보는 데 더욱 많은 시간을 들여야 한다. 충분히 바라보고 나면 깨닫게 될 것이다. 우리는 모두 같은 표정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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