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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자 합주단 Making Ensemble

[만들자 합주단]은 주변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물건을 재료로 타악기를 만들고, 그것을 함께 연주하는 워크숍이다. 두드리거나, 흔들거나, 긁는 등 아주 단순한 방식으로도 주변의 많은 사물들이 타악기가 될 수 있다는 사실에 착안하여 음료수병이나 박스, 플라스틱 통 등 일상 속의 사물을 울림통으로 사용하거나, 기존 악기의 부품들을 변형하는 등 자유로운 방식으로 자신만의 타악기를 디자인한다. 재료의 재질과 크기, 형태, 연주 방식에 따라 악기들은 각기 다른 소리를 내게 된다. 또한 악기를 제작하는 과정에서 참가자들은 마이크 센서와 연결된 수화기를 이용해 자신이 만들어 낸 소리를 보다 집중적으로 탐구한다. 그 소리가 실제로는 노이즈에 가까운 것이라도, 귀 기울여 듣는 과정을 통해 자신이 만든 소리에 대한 애착을 가지고, 더 좋은 소리를 만드는 방식에 대해 고민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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