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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할매, 돌할배 Grandma Stone, Grandpa Stone

"돌할매, 돌할배"는 김월식과 무늬만 커뮤니티의 작업 "매점불"에서 시작됐다. "매점불"은 경주 해인사 경내 매점으로 쓰이던 전각에 설치된 종이로 만든 불상이다. 이 불상의 재료가 된 종이들은 전국 각지의 시민과 폐지를 수집하는 노인들에게서 받은 그들의 소원을 담은 108개의 상자다. 워크숍 참여자들은 각자 동네에서 폐지 줍는 노인들을 만나고 그들의 소원을 받아오길 미리 요청받았다. 이렇게 해서 모여진 또 다른 동네의 폐지 상자와 소원은 안양파빌리온 주변 동네의 환경과 만나 폐지로 만든 돌이 되었다. 돌은 한국적 커뮤니티 속에서 경북 영천의 돌할매, 돌할배처럼 커뮤니티의 구성원들이 마음을 기댈 수 있는 장소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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