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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이브

일하는 일 Work as Work

[일하는 일]은 3회 APAP를 기록한 사진 아카이브와 그 안에 담긴 공공예술을 만들어간 사람들의 행위를 재료로 삼았다. 작가가 주목한 사진 속 사람들은 그들이 생각하는"공공예술"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일하는데, 주로 한 명 이상이 누군가와 모여, 만나고, 말을 나누는 일이다. 총 7,224장의 사진 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3,248장의 사진에 담긴 이런 일들은 흔히 생활 속에서 회의, 회합, 모임으로 인식되는 것들이다. 작가는 이런 장면들에 담긴 일이 예술이라는 국면에 접어든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지, 과연 3회 APAP가 만들고자 했던 공공예술과 어떤 상관관계가 있는지를 질문하고자 사진 속 인물들을 다시 불러냈다. 관객은 머리를 맞대거나 서로의 얼굴을 마주한 듯이 원을 그리고 모인 모니터에 담긴 사진을 통해, 이 사람들이 공공과 예술을 목표로 일한 "일"을 찬찬히 들여다 보도록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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