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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의 공간화 The Spatialization of Programs

1회 APAP의 작품으로 건축가 알바루 시자 비에이라가 설계한 안양파빌리온은 2006년 준공 이후 안양예술공원 내 전시관과 공중화장실의 기능을 가진 공공장소로 줄곧 이용되어 왔다. 또한 시민들은 벽천광장을 향해 열린 구조를 가진 안양파빌리온의 실내공간을 누구나 통과하거나 머무를 수 있는 공공 공간으로 기억하고 경험해왔다. 4회 APAP는 시민들과 공유할 수 있는 여러 공공프로그램과 활동을 제안함으로써 안양파빌리온을 지속적으로 공공예술을 탐구하고 실천할 수 있는 센터로 활용하고자 했다. 이를 위하여 4회 APAP는 먼저 건물의 공식 명칭을 알바로시자홀에서 애초에 건축가가 제안하였던 안양파빌리온으로 변경하고, 파빌리온의 실내 공간을 새롭게 구성하기 위해 초청공모전 [프로그램의 공간화]를 진행하였다. [프로그램의 공간화]는 4회 APAP가 일정 기간 지속 운영할 사업뿐만 아니라 다양한 일시적 활동의 구체적인 프로그램과 실행방식, 그리고 지속적인 효과에 대하여 창작자, 연구자, 시민들이 함께 고민하며 생각을 나눌 수 있는 계기와 절차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초청공모전에는 지난 1, 2, 3회 APAP 예술감독들의 추천을 받은 세 명/팀의 작가 "오노레 도, 문화로놀이짱with홍윤주, 신혜원"이 참여하였고, 최종적으로 건축가 신혜원이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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