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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형암(肉刑岩) Meat-shaped Rocks

‘사물 디자인’을 통해 사회를 담아내는 작업 지속해오고 있는 작가는 사물이 어떻게 인간사를 반영하는지 혹은 인간사는 다시 어떻게 사물화될 수 있는지를 지속해서 고민해오고 있다.
작가는 안양이 가족 단위의 물놀이와 식도락을 즐기는 장소로 사랑받아 온 사실에 착안하여, 육식을 통해 공동체의 유대감을 확인하는 한국의 정서를 바위 형상에 투영했다. 공공용 테이블 2점과 긴 의자 8점으로 이루어진 작업은 마치 실내장식용 수석(壽石)으로, 혹은 거대한 식탁으로도 보였다. 관람객들은 풍요와 식욕을 갈구하도록 만들어진 유사 기념비-토템-커뮤니티 공간에서 안양에서의 즐거운 추억을 공감각적으로 되새기는 기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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