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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나다 2019 Bloom 2019
트리아트는 안양예술공원의 주 도로 약 1.6km의 가로수에 털실 옷을 맵핑하는 아트프로젝트이다. 자연의 풍경을 모티브로 삼아 안양예술공원의 장소적 특성과 늦가을부터 겨울까지의 거리 정취를 고려하여, 겨울 추위에 얼어붙은 가로수를 따뜻하고 자연친화적인 털실로 감싸 안았다.
털실 옷의 기본 패턴은 안양예술공원 가로수길을 따라 늘어선 상점의 형형색색의 간판과 어우러지기 위해 단순함과 일관성을 강조한 복합패턴의 초록바탕에 털실 꽃을 부착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안양파빌리온 맞은편 다리부터 등산로 입구까지는 푸른 바탕에 털실 꽃을 부착하여 기본 패턴의 변주를 통해 운율이 있는 생동감 있는 풍경을 구현했다. 또한 벽천광장 앞의 메인트리에는 500여개의 털실 꽃을 부착하여 보는 이로하여금 시각적 압도감을 자아내고 있다. 트리아트는 작가와 시민이 함께 완성해가는 방식으로 진행된 공공예술이다. 메인트리를 위해 자원봉사자 100여명이 1개월 동안 수작업으로 털실 꽃과 브로치를 제작하였으며, 가로수길 전체에 털실 옷을 감고 꽃을 부착하는 작업 역시 작가와 시민들의 힘으로 실현해 내었다. 트리아트의 총괄 기획은 안호은 작가가 맡았으며, 안양문화예술재단과 만안구청의 협업으로 진행되었다. 안호은 작가는 시각적맵핑(Visual mapping)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메이커라 불리길 원한다. 인간의 시각적 인식과(visual cognition) 심미적 선호에(aesthetic preferences) 대해 관심이 크다. 착시현상 등을 이용하고 여러
재료와 구조, 현상을 통해 표현한다. 디자인과 심리학, 공학 등을 공부하였으며 학문간 경계 위에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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