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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양 Goral
조각을 전공한 최은진은 인간에 의해 길들어져 가축화된 양, 염소, 소, 토끼같은 초식동물의 두상을 도예기법으로 제작한다. 이러한 모습은 도시라는 편리하고 아늑한 환경 속에서 무리지어 군집 생활하는 현대인의 모습을 초식동물로 의인화한 것이다. 작가는 작품을 통해 가축처럼 수동적이고 타율적인 인간이 된 현대인의 모습을 풍자하며, 관람자로 하여금 도시인으로서의 삶을 성찰하게 하는 의도를 담아낸다. 이러한 최은진의 작품들은 카페 <베니르>에 전시되며 관감객들에게 일상의 낯설음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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