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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아는 부조리한 현 사회의 모습을 풍자하는 회화 작업을 진행한다. 작품 속에 등장하는 군중들은 모두 무표정으로 무언가를 행하고 있으며, 화면에는 상징적인 사물들이 크기와 위치가 비현실적으로 왜곡되어 존재한다. 작품 속 즐비한 사물들과 군중들의 행동을 유심히 관찰하면 언뜻 밝은 삽화 같은 그림 속에 숨겨진 이야기를 유추해 볼 수 있다. 감정이 없는 듯 기계처럼 반복하는 노동과 서로를 의식하며 어느 집단에 속하길 원하는 군중들의 행태, 그리고 마치 이들의 처지를 상징하는 듯한 사물들은 현시대의 사회적 계급차별, 세대 간의 갈등, 성차별 등의 부조리한 모습들을 말하고 있다. 이러한 작품은 안양예술공원에 위치한 카페 <아리에떼>에 설치되었으며 2015년부터 2018년까지 작업한 작품 중 공간에 어울리는 작품 위주로 선정하였다. 또한 카페 2층의 테라스에 새롭게 벽화를 설치하여 카페와 작품들이 서로 어울릴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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