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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의 향연 Feast of the Circle
박효선은 동양화 기법을 사용하여 한국 전통 도자와 그 안에 담긴 문양을 소재로 작업을 진행한다. 작가의 작업에서 자주 등장하는 원의 형상은 그 안에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며 전통의 미를 현대적으로 승화하려는 작가만의 표현방식이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작가는 상점 <여우사이>와 예술공원 길목에 위치한 계단을 전시공간으로 총 두 곳에 작품을 설치한다. 상점 전시에서는 도자와 전통문양을 작가만의 조형언어로 풀어낸 회화작품을 설치하고, 기존 상점에 설치된 솔방울 장식품에 영감을 얻어 새로 제작한 오브제를 천장에 같이 설치했다. 야외 계단의 공간에는 기존 작가의 작품 중 공간에 어울리는 두 가지를 선정하여 시트의 형식으로 프린트해 설치하였다. 작품을 각 계단의 단에 맞추어 자르고 순서대로 이어 붙여 계단 자체를 하나의 전시장으로 탈바꿈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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