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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기연못 A Catfish in a Pond
요원은 안양예술공원 초입에 위치한 <허서방 메기매운탕> 상점의 공간을 해석한 설치작업을 선보인다.
처음 상점을 방문한 작가는 천고가 높고 유리창이 많은 상점에서 교회의 스테인드글라스를 떠올렸고 이를 활용한 신작을 구상했다. 평소 매체에 대한 연구와 새로운 시도를 지속해온 작가는 이번 전시에는 3D펜을 사용하여 작업을 진행했다. 상점의 상징이며 민화나 동양화에 자주 등장하는 메기를 소재로 연못에서 헤엄치는 메기 그림 연작을 진행하고, 상점을 방문하는 손님들에게 장수와 복을 기원하는 십장생도를 그려 2층 창가에 스테인드글라스 형식으로 설치했다. 또한 작가는 상점 내부 황토벽에 어울릴만한 현장 작업을 고민하였는데, 이에 연꽃잎을 형상화한 전통 문양인 연화문을 벽화의 형식으로 설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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