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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에서 구름까지 From Land to Cloud
이종국은 철을 사용한 조각 작품을 안양박물관 카페 <더테라스>의 야외에 설치하여 작품감상과 더불어 관람객이 작품의 안과 밖을 거닐 수 있는 휴식의 공간을 제공한다. 작품의 제목인 ‘땅에서 구름까지’는 군대개미의 조직력과 협동의 모습에서 영감을 얻은 작품이다. 작가는 APAP6의 주제인 ‘공생 도시’에 부합하는 신작에 대해 고민하였고, 이를 작품으로 표현하기 위해 군대개미들이 스스로의 몸을 이용해 다리를 만드는 모습과 서로가 연결되는 구조를 빌려 이를 인간의 몸으로 표현했다. 땅처럼 펼쳐진 철판을 오려서 이 조각들로 사람의 형상을 만들고 네 개의 기둥처럼 설치했다. 이 형상들은 각각 바람, 빛 등 자연을 상징하는 오브제를 하늘을 향해 들어 올리고 있으며 이들 가운데의 땅에서는 생명을 상징하는 오브제가 새싹처럼 피어난다. 작품은 관람객에게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 이 모두가 협력하여 공생하는 이상향을 떠올리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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