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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환 Briquette
윤재일은 쓰임이 다하고 버려진 연탄에 도예 기법을 가미하여 새로운 작품으로 선보인다. 작가는 유약에 관한 끊임없는 연구와 무수한 소성 과정을 거쳐 독자적인 연탄 도예작품을 탄생시켰다. 하얗게 타버린 연탄재는 유약을 통해 다양한 색을 입게 되었고, 가마에서 오랜 시간 소성되어 각 조각을 이어 붙이고 쌓아 올릴 수 있는 견고함을 얻게 되었다. 작가의 조형 언어로 잇고 쌓아 올려진 연탄 작업은 한때 우리에게 꼭 필요했지만 잊혀진 존재들에 대해 환기시키며, 누군가에게는 추억을 또 누군가에게는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작품으로 전시된다. 작품이 설치된 공간은 안양박물관 3층에 위치한 카페 <더테라스>의 야외공간이며 이곳은 APAP6와 안양박물관을 관람하러 온 관람객들이 휴식을 위해 자주 찾는 장소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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